자유 젠틀하게 등 떠밀어 주실분
충남시디
2622 16 36
소개글 올리고 몇분 대화하고
약속도 잡아봤는데
카페에서 보자는게 어느새가
초면에 바로 모텔에서 보자고 하고
그런건 너무 무섭네요 ㅜㅜ...
하룻밤 보내려는 사람을 만나려는게 아닌데...
제 이상적인 목표는
엉덩이 위랑 클리위쪽에
음탕하고 야한문신,
최종적으로 트랜지션인데
혼자하려니 쉽지 않네요
긴 인연으로 만나
그런거 할 때마다 손잡고
가주면 바로 할거 같은데
가슴은 5년전 만난분이
가슴확장을 좋아해서 꽉찬75A컵이 됬는데
좀더 야한몸이 되고 싶네요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