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태국살다 온 시씨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도 관심은 많았는데 일 때문에 태국에서 몇년 간 지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레이디보이와 사귀게 되었고

결국 제 몸도 마음도 러버인 걸 깨닫게 되었네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씨디나 쉬멜 분들을 만나기가 어렵다보니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튼 태국에 있을 때 레이디보이 여친이랑 동거를 오래 했는데, 처음에는 제가 탑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여친도 

원한다는 걸 알게 되고 처음에는 입으로 해주다가 나중에는 제가 바텀 역할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실

저도 탑보다는 바텀이 좋아졌고 한국으로 돌아와 외롭다보니 딜도로 풀고 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다시 태국으로 가 레이디보이 여친을 사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