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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와 ㅋㅋㅋ 오랜만에 straight 야동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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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해도 분명 남자에 이입하며 여자를 박는 것에 흥분해서

사정했었을텐데

왜 여자에 이입을 하게 되면서 자꾸 부럽고 질투가 나는걸까요 ㅋㅋ

큰 자지를 빨고 정액 받고

잔뜩 박히는거 보면, 부러워 미치겠네요 ㅠㅠ

보다가, 그래도 보지를 보면서 딸치면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쉬메일 야동으로 넘어가서 박히는거 보며 사정했네요 ㅠㅠ

 

성적지향이란게,

반복 학습과 적응을 통해 어느정도는 변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엔 자지끼리 박는 것만 봐도 토나올 것 같았는데.

 

아니면 제가 sissy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었던걸까요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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