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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잡담이예요.

나란이 나란이
392 9 7
성인자료 포함됨

2개월쯤전 계획없이 방문했던 J에서 오빠를 처음만났어요.

첫인상은 평범 이상 이하도 아니었고 오빠 ㅈㅈ는 너무 작아서 전혀 즐겁지 않았어요.

모텔을 가자고 해서 당연히 No하고 헤어졌죠.

커다란것이 왜 좋은지 아는 언니들은 공감하실거예요. 

 

두달만에 다시간 J에서 저보다 20살이나 어린 남자애가 대쉬를 했어요.

다른 젊고 예쁜아이들이 많았고 부담스러워서 싫다는데도.. 

그날따라 화장이 잘받았는지 모든 남자들이 강하게 달려들었어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잖아요.

어린남자는 제 ㅂㅈ에서 좋은냄새가 난다며 콘돔없이 집어넣으려 했어요,

저는 무릎을 꿇은채 절대 안된다고 했죠

결국 콘돔을 구할때까지 정조를 지키키로 했어요.

그리고 흡연실에서 전에 그 오빠를 만났어요.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았기에

10분도 안되는 찰나에 마지못한척 오빠에게 끌려갔구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이 오빠 크기는 변함없었지만 뭔가 달라졌어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단순히 육체관계가 아닌 정신적 여성으로 대해진다는 느낌?

오빠는 애프터신청을 했고 우린 일주일뒤 만나기로 했어요.

계속 메세지를 보내는데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날수 없는지, 꼭 관계를 갖지않더라도

함께 이야기나누며 저녁을먹고 술을 마시는건 어떠냐고 보내왔어요.

 

코로나 제한이 풀렸지만 밤12시에 딱히 갈만한곳이 없었어요.

전에 제가 모텔에 가자는걸 거부했던 탓인지.. 그날 만남이 관계 목적이 아님을 증명하려는 것인지...

우린 서로 눈치를 보다가 또다시 제이로 들어갔어요.

여태까지 그렇게 좋았던적은 없는거 같아요. 작은 크기의 남자도 여자를 즐겁게 할수 있어요.

정말 오랜시간 몽롱한 상태로 사랑을 받았어요. 마지막엔 온몸이 부르르 떨려서

오빠 입속에 오줌을 흘릴뻔했어요. 오빠가 오히려 고맙다고 했어요.

 

너무 지쳐서 적어도 한달간은 남자생각이 안날것 같았어요.

오빠에게도 한달뒤 만나자고 했어요.

그렇게 헤어진지 이틀이예요. 그사이 오빠는 계속 보고싶다고, 오늘 보면 좋겠다고

모텔에서 맛있는거먹고 손만잡고 있자고, ㅅㅅ때문에 보고싶은거 아니라고 메세지를 보내요.

저는 이런남자 처음 겪어봐요. 오빠의 이런 행동이 저를 혼란스럽게

계속해서 여자인채로 생각하게 만들어요.

 

 

나란이 나란이
3 Lv. 2585/3840EXP

제 육체가 주인님의 것이라는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결코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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