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만 아니면 오랄 클럽

2. 예를 들면. 시시는 왼손에 절반남은 500밀리 생수. 

   러버는 오른손에 가득찬 500밀리 생수. 

  암호는 '시코'

3. 서로 확인했으면 인적없는 사람 눈길 피해서

  시시가 러버에게 ㅇㄹ 봉사후 러버는 답례로

  500밀리 가득찬 생수 건넴. 시시는 입과 손등을 

  생수로 씻고 빠이빠이~~~~

4. 일산 파주. ㅇㄹ 클럽 크루징 장소는 

   자유로 휴게소 (화장실 바라보고) 오른쪽 테두리와 구석 주차장 주변. 

ㅎㅎㅎ. 재미있지 않을까요? 코로나만 아니면 상상의 나래를 ㅋ

자유로 휴게소에는 트럭들이 세워져있고 그안에서 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는 웬지 그런분들한테 끌려^^;;;;

자유로 휴게소 심야에 가끔. 시시, 시디 출몰 한답니다^^

야노. 산책. 통일동산쪽도 가끔 있고. 출판단지 쪽도. 

밤에 인적이 드물어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