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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며칠 전에 첨으로 갱뱅 당했답니당

희지니♡ 희지니♡
3060 22 21

러버님이랑 하기로 했는데 그 분이 "때씹 한 번 해볼래?" 하셔서 갑자기 해버렸어요...ㅎㅎ 5명이서 절 따먹는데...ㅎㅎ 뒤랑 앞이랑 동시에 뚫리는 걸 잊을 수가 없네요♡ 자세 번갈아가면서 박히고 빨고 손딸 쳐주고ㅎㅎ 보지는 안쓰다 한거라 너무 아픈데도... 일부러 저 만나러 오신 분들한테 못하겠다 말 못하겠더라구요ㅠ 그래서 결국 끝까지 받아냈어요ㅎ 근데 그런 섹스보단 사람들이 저한테 해주시는 말이 넘 좋더라구요ㅋㅋ 첫 러버님의 "걸레년 맘대로 써라, 여장하고 자지 구걸하는 변태다, 보지가 쫄깃해서 박을만 할거다" 이런 말들이나 뒤에 오신 분들의 "존나 맛있다, 진짜 손에 꼽히는 변기다, 먹어 본 애들 중에 젤 맛있다, 우리 도시에 이런 년이 살 줄 몰랐다..."ㅎㅎ 뭔가 제대로 기분 좋게 해드린 것 같아서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구 sissy년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같아서 넘 좋았어요ㅋㅋ 그래서 이제 안해본 플은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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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졔님 포함 2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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