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이럴줄,,
Cd지언
2868 21 44
처음 시시들보고 저런한심한년 이라고 생각했엇는데 ㅋㅋ
내가 지금 그러고 있음.
요즘 시코나 각종 sissy자료들보니 개꼴림 ㅋㅋㅋ
내가 저렇게 당하고싶다 그러고잇음 .
베타년이라는 말도 익숙해지다보니까 입에 붙어버림.
베타년 암컷 암캐 똥꼬충 등등
각종 나를 상징하는 말이 되버림.
알파님들 우월한 자지에 뇌가 녹아버림 ㅋㅋ
나같은년이 또 있겟지?ㅋㅋㅋㅋ
요즘 시코 선배 언냐들보니가 골드나 정액이눈에 보임.
정조대는 물론..
엉덩이 존내처맞다가 암컷절정해서 가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