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조교 기록 1일차

주인님에게 무례할정도로 편하게 지내던 하루를 보내던중에 제가 주제도 모르고 마스터님에게 교육을 맡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주인님과 마스터님끼리 얘기가 잘 되어서 저는 마스터님에게 한동안의 정신교육 및 조교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래가 끝나자마자 마스터님에게 전화번호를 알려드린후에 전화가 와서 당장 받았습니다.

 

"야, 이 씨발년아"

바로 제 이름을 무시한채 씨발년, 개년이란말로 불러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어떤 년인지 물어보시더니 지체없이 당장 딜도를 꺼내와서 쳐박으라고 얘기해주셔서 바로 딜도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콘돔과 젤을 꺼내는데 시간이 소요되어서 바로 큰 소리와 함께 혼나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계속 말씀드렸지만 입닥치고 보지에 쑤시라고 말씀하셔서 바로 쑤셨지만 오랜만에 쑤신탓에 잘 안들어갔습니다.

 

"아니 미친년아 그런거도 못하면서 무슨 교육을 받으려고하냐"

그러자 그딴거도 제대로 못하냐고 혼났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구멍을 벌리기 시작해 안에 넣는거까지 성공했습니다.

마스터님은 당연하게도 그거엔 만족이 안되셔서 보지가 헐고 보짓살이 튀어나올때까지 쑤시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바로 말씀에 따를려고 했지만 잘 되지않자 저에게 그것도 못하는 걸레년이냐며 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움직이고 쑤심에도 마음에 안드시자 저에게

"저는 걸레입니다" "저는 개년입니다" "아무나 저에게 박아주세요" "질내사정을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과함께 이쁘게 하라고 시켜주셨습니다.

 

"에휴..어떻게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한번을 못나오게하냐"

그러기를 한참을 했지만 원하시는 속도와 목소리가 나오지않자 보지쑤시는걸 들어도 흥분되지않다고 말씀하시면서 마스터님은 그만 됐다며 끝나기전에 제 대가리 앞면 사진과 보지사진, 클리사진, 조교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영상을 찍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간단한거도 외우지 못하자 안되겠다며 다시 박으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잠시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알려줄테니 잘 외워두라고 말씀해주셔서 이번엔 다행히 똑바로 외우고 딜도를 박는것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뒤 바로 찍어서 보내드리자 제가 딜도를 박을때 녹음해두신 음성파일을 보내주시면서 매우 못생겼고 더러운데다 클리하고 보지는 쓰지도 못할것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끝이나고 만나서 하게될 내용들과 제가 해야될 역할들을 간단하게 알려주신뒤 내일 일어나서 다시 이렇게 여러번 박아보자고 말씀해주셔서 알겠다고 대답해드린후 대화가 끝난다음에 제 보지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확인만 하다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점심시간에 연락을 주셨고 쉬는 시간동안 오늘 딜도쑤시는것을 듣고싶다 하셔서 궁금하여 한번 해보라고 말씀해주셨고 준비를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이전날 보단 나은 상태였지만 마스터님께선 아직도 불만족스러우셨습니다.

 

"어제 그렇게 쑤셔대면서 보지 벌려놨으면 더 잘해야할거아니야"

그래서 이번엔 보지가 뜨거워서 화상입을만큼 쑤셔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팠지만 실망시켜드릴수 없었기에 어제 했던 말들과 함께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중간에는 제가 어떤걸 해야될지 알겠다면서 변기처럼 골든이나 스캇을 받아먹어야지 쓸모가 있겠다 하셨고 시씨분들의 섹스가 끝난뒤에 제가 직접 혀로 보지 안에서 흐르는 정액이나 사용된 콘돔같은걸 처리하는게 제 일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쉬는거같이 들리자 저같은건 쓸모없다며 다른 년들 널렸으니 그따위로 할거면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만큼은 정말 싫어 뜨거울정도로 아플만큼 쑤시게 되었습니다.

그떄 되서야 만족을 해주시면서 전화를 끊고 제가 할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매일 조교를 한 기록을 쓰고 제가 어떤 변기인지 알아가라고 해주셨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에게 박아주시고싶은분이 계시면 강릉에 살고있으니 쪽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