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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기록 1일차 저녁

착한S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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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낮에 두번째 통화가 끝난뒤에 마스터님과 저의 각각 개인일정이 보내며 제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대화하다 대답을 제대로 못해서 문장 하나도 외우지 못하냐며 혼나자 그딴걸 제대로 외우지 못한 저는 바로 죄송하다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7시가 되어서 세번째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두번씩 쑤셔봤던 덕분에 보지에는 잘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님이 원하시는만큼 보지를 쑤셔대지 않자 마스터님께서 매우 화내시면서 "진짜로 보짓살 잡아 뜯어서 벌리게해준다"라는 말에 무서워 바로 더욱 세게 쑤셔대기 시작하니 마스터님이 제가 자위하는것에 반응해주셨습니다.

그 소리에 저도 마스터님이 더 기뻐해주시길 원하여 보짓구멍이 너무 아프고 따가웠지만 더욱 세게 쑤셔대며 마스터님이 더 좋아하시길 빌었습니다.

끝나기전에 마스터님이 아프냐고 물어보시자 솔직히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이번엔 마스터님이 자신과 하는것에 대해서 후회되냐 물어보셔서 저는 무서운 바람에 덜덜 떨며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지금은 원래 주인님이 그리워졌냐 물어보셔서 잠시 머뭇거리자 빨리 대답안하냐 개년아 라고 혼내시자 저는 바로 네 라고 대답하고 말아버렸습니다.

그러자 마스터님이 그럼 본인이 싫어졌냐며 속상하다며 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우시는 마스터님의 소리에 제가 무례를 범한것을 깨닫고 울면서 바닥에 머리를 찧어대고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터님께서 혹시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드냐 물어보자 저는 제대로 말을 못하면서 모르겠다고 말하자 마스터님께선 그딴말은 입에도 담지말라하시며 전화를 끊고 저에게 친절하고 상냥히 진정한후에 메세지를 보내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세번째 통화가 끝나자 마스터님이 저를 위해서 퉁퉁 부은 보짓살을 찍어서 보낸뒤에 얼음찜질하고 저녁을 먹은다음에 진정하고 조교 기록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곤 제가 보내드린 보지구멍을 보시더니 이제야 이쁘게 변했다면서 칭찬해주셔서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합니다 라고 답해드리자 일단 진정하고 다시 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금 진정이 되서 연락을 드리니 아까 마지막에 울면서 했던말이 뭔지 제대로 말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만 반복했다고 말씀드리고 마지막엔 포기하고 싶다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거냐 다시 한번 물어보시길래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선 마스터님이 밤에 쑤셔도 괜찮겠냐 물어보시길래 마스터님을 위해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니 마스터님께서 너를 위한거라 정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조교일정과 날짜를 알려주셨습니다.

혹시 특별히 해보고싶은 플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브레스 컨트롤이라 답하니 그건 기본으로 할거라 말해주셔서 린치를 하자고 제안하셔서 저도 좋아서 동의한뒤 오늘 저녁에 다시 한번 보지 쑤셔보자며 잠시 쉬었습니다.

 

10시 30분이 넘어가자 몸에 이상함을 느끼고 마스터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면 안할거냐 물어보자 할수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11시가 되자 이번엔 저를 위해서 1시간만 하자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하기로 정했습니다.

저는 감사함을 느끼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마스터님께선 방금전에 끝나고 왜 조교기록을 안쓰냐 물어보자 저는 까먹은채 못쓴걸 알았고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조교일지도 안쓴상태에서 제가 제대로 쑤시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것을 느낀 마스터님이 화가 나신 목소리로 저에게 숙제로 마스터님을 위해 보지를 쑤셔대며 사과하는 영상과 러버님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아양떨며 박아달라는 영상과 아까 못썼던 조교 기록을 써오라 하셨습니다.

만약에 제대로 못한다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저와의 조교는 미리 끝마치기로 말해주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보지를 쑤셨던 장소를 정리하고 바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마스터님에게 사죄하는 영상과 러버님들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에 엉덩이와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쑤셔대며 최대한 저를 사용해달라는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글을 쓰며 오늘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를 사용해주시고 싶은분들은 저는 강릉에 있으니 쪽지를 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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