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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가입인사

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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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다른 성향이라서 어찌하다 가입했습니다.

아직 내가 어떤 성향인지도 확실치 않습니다만

여자,그것도 어린 여자에게 욕먹으며 개 처럼 부려지면서 쾌감을 느낌니다.

여자 속옷을 즐겨 입기도 하고

가끔 화장도 해봅니다.

혼자 있을때는 예원피스 잠옷입고 생활하기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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