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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랜만에 핫팬츠. 하의 실종?

노을이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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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왠지 핫팬츠가 땡겨서 레깅스를 벗고 갈아입었어요.

하의실종처럼 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긴 티셔츠를 입었구요.

남품이지만 그래도 혼자 만족해서 담배 피러 고고~

첨엔 도끼자국 처럼 보이게 하고 나갔는데

막상 남성님 여성님들이 보는 눈빛에 발정나버려서

남성님들이 덥치는 상상하면서 클리 꺼내 놓고 아파트를 몇바퀴나 돌다 들어오고도 

한번으로 만족 못하고 밤까지 몇번이나 반복했네요.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까지 이러고 다니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변태 시씨년인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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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노을이
4 Lv. 7299/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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