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가즘 별로 쓸 말 없어서 ㅠㅠ 그냥 제 얘기
fem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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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오르가즘에 관심이 많았어요 아니, 솔직히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
드라이를 하고싶어 아네로스만 여러개를 사고 딜도를 사고 수많은 성인용품에다가...
절대로 건드리고 싶지않았는데 어쩌다보니 빅사이즈 여자옷만 10개가 넘네요 실감이 안나요
집에 누가 찾아올때마다 여자옷 허겁지겁 숨기고 죄짓는 기분도 들어요
체격도 크고 키 180대라... 여장을 해도 우람해서 얇쌍하고 이쁜 몸매를 가진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래도 저는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고 비슷한 성향분들을 보면서 너무나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