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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원 야노. 노출증 걸린 시씨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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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산책을 나갔어요. 늦은 밤이었고 비가 와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답니다.

 

허벅지가 다 보이는 바지를 입어서 약간의 시선 강간이 있었어요. 물론 시씨년 답게 시선 느낄 때마다 클리가 부풀어서반바지 밑으로 다 보일 정도였지요.

 

공원 화장실은 고약한 냄새가 많이 났지만 시씨에게는 설레는 곳이었어요. 암퇘지처럼 코를 벌렁거리며 진짜 남성분들의오줌냄새를 한껏 흡입했답니다. 

 

한밤에 불은 환하게 켜져있고 문도 활짝 열려있었지만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씨였기에 바지를 발목까지 다 내리고 볼일을보았답니다. 아마 옆에 진짜 남성분이 계셨다면 제 클리를 보시고 오줌 서서 보지 말고 앉아서 봐야하는 것 아니냐며 놀리셨겠죠. 

 

주민체육센터 같은 곳도 있었는데 계단이 있었어요. 계단 끝에 아래 문이 있었고 안에 불이 켜져있긴 했지만 누가 나올것 같지는 않았어요. 시선강간과 화장실 냄새에 시타구니가 달아올라 있었기에… 들켜도 난 몰라… 라는 심정으로 큼지막한 엉덩이를 노출하고 클리를 문질렀어요.

 

혼자 사진을 찍는 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 누군가 저를 찍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마치 도촬하듯이 따라오면서요. 저는 못이기는 척 엉덩이를 보여드릴게요. 그 사진을 욕정해소의 소재로 삼으시면 더 만족스럽구요. 물론 저에게도 라인으로 전송해주셔서 계집애스러운 모습을 평생 간직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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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99 juju99님 포함 7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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