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스로 했던 암캐훈련

안녕하세요? 제가 스스로 훈련했던 팁을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자 글을 써요ㅎㅎ.  (정액 먹는 팁입니다).   암캐가 주인님에게 교육을 받을때 주인님의 소중한 ㅈㅇ은 한방울도 흘리면 안 돼요. 만약 바닥에 흘린다면 핥아서 삼키는게 당연합니다. 또 주인님의 배 위에 올라타서 박히다가 싸버리면 그것또한 깨끗하게 핥아서 청소하는게 암캐의 의무입니다. 이처럼 ㅈㅇ을 먹을 일이 많죠. 하지만 대부분 경험했듯이 싸고나면 현타가 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현타가 와도 핥아서 청소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면 되는거죠. 먼저 공원 화장실로 갑니다. 다만 화장실에는 절대로 휴지가 없어야 합니다. 변기칸에 가서 옷을 모두 벗어서 가지런히 변기뚜겅 위에 올려둡니다. 핸드폰 타이머 소리를 제일 크게 하고 적당한 시간을 설정하고 옷들 제일 밑에 둡니다. 설정해둔 시간안에 소추클리 ㅈㅇ를 하고 두손에 ㅈㅇ을 받습니다. 그러면 알몸상태로 나갈수도 없고 닦을수있는 휴지도 없어 옷을 입고 나가려면 양손에 흘린ㅈㅇ을 핥아서 다 먹어야하죠..빨리 먹지 못하면 알람이 울리니..걸린다면ㅎㅎ 상상하기 싫죠? 저는 이 방법으로 ㅈㅇ을 먹는것에 거부감이 없고 늘 제가 흘린 즙은 제가 처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