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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암케 인자를 느낀 썰 (1)

궁금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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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이건 대학교 4학년 부터 시작된다. 이미 돈주고 업소를 다녀온 창놈이였다. 하지만 지인들은 홍콩,괌,하와이 찍을때 난 남산타워까지 가고 다시 시들었다. 하지만 혼자 만질때는 항상 뽕간다. 왜이러지 하다가 뭔가를 배설 후 항상 꼴린 것이다. 이걸보고 난 게이 인가? 스캇인가? 하지만 둘다 봐도 역겨웠다. 시발 난 뭐지 계속 고민했다. 그러다 의도치 않게 꿈에서 ㅈㅈ를 빨았는데 꿈에서 좆물어서 할때는 ㅈ 같았는데 깨고나니 흥분되는 것이였다. 그래서 셀프 펠라 연습했지만 유연성도 부족하고 풀발시 13~14를 왔다갔다 했는데, 입이랑 ㅈㅈ가 닫지 않았다. 그래서 시발... 난 평생 혼자 ㄸㄸㅇ 치다 뒤지겠구나.. 하고 졸업을 했다.

그리고 트젠이나 cd커뮤니티 보고 시발 걍 암케처럼 살까 하다가 찾은게 sissy코리아 였다. 시발 이거 아니였음 성전환 한다고 존나 깝쳤을 거다..... 그리고나서 sissy교육보고 꼴리는 걸 보니 난 시씨구나 했다..... (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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