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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암케 인자를 느낀 썰 (2)

궁금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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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서)...커뮤질 하다가. 회원가입하고 기쁘게할 ㅈㅈ를 구했다.

그리고 글 써내려가며 누가 날 좀 봐줬으면 했다. 글을 4~5개 쓰면서 시씨가 되기위한 준비물을 아름아름 모우고 알뜰살뜰 모았다. 커뮤니티 은어를 배우고 있을때, 주인님을 포함한 여러사람에게서 라인(꼭 만들어라 체팅만해도 꼴리더라)도 따이고 기뻤는데, 아무도 건들지 않았다... 시발 난 매력이 없구나 좀 더 준비하고 꼬셔야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디코도 들어가고 이런저런 썰듣고 보니 꼴리더라♥ 디코 없는사람 꼭 디코가라!!! 거기서 <디코 암캐> 사진 암컷으로써 본보기가 되면서 나도 암케처럼 필사적으로 "나 따먹어주세요!!!"라고 절규에 가까운 글을 써내려 갔다. 그러다가 어느 유져가 라인으로 날 박고싶다고 흥분 된다고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9월 03일 10쯤) 부랴부랴 약속 잡았다. 근데 상대가 5분 10분씩 늦는다고 하더라고... 아 나 매력 없어서 버렸구나... 하다가 서두른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허겁지겁 들가서 대실하고 씻었지 그런대 썰에서 꼭 대장에 물 넣어서 깨끗이 씻으라면서 그게 매너라는 걸 배워서 방법을 배워서 샤워기 해드 풀어서 무작정 물 쑤셔 박았고 틀림없이 다 빼냈다 생각하고 상대 오랄로 개같이 빨았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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