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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 암케 인자를 느낀 썰 (3)

궁금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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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이어서) 이야기 함에 앞서서 본 주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많은걸 배우고 싶었다.

그렇게 오랄로 거의 뻑갈 정도록 만들었다. 시발 이날을 위해서 동인지 존나 봤구나 싶었다. 그리고 해보고 싶었던 입으로 콘돔 씌우기도 했다♥ 그리고 플러그를 꺼내고 젤을 발라 넣으시는데 절정을 느꼈고  뒤보지가 잠시 풀려서 빠졌다. 그런데 안에 있던 물이 덜 빠져나와서 좀 샜는데 괜찮겠지 싶었는데 시발 키갈 해주시고 엎드러 암케포즈 하고 넣으려는데 주르륵 .... 

순간 존나 미안하면서 아니 대장에 물이 왜이리 늦게 빠지는지 모르겠다.. 시발 그래서 빠르게 사과하고 화장실 들가서 마져빼고 나왔는데 발기 풀려서 누어있으셨다 ㅜㅜ 그래서 다시 오랄로 다시 세우는데 계속 죽으시더라 ㅜㅜ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데 서윗하게 그럴수 있다고 첨이라 그렇다고 그리고 서윗하게 애무 해주시고 딜도 꺼내더니 이걸로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미안해서 딜도 첨이라 무서웠지만 끄덕했지 근데 와 시발 존나 환상이더라  막 아는 스팟만 찌르는데 솔찍히 무사정 절정이란걸 첨 느꼈다... 존나 환상이더라 5분동안 부르르 떨면서 갔다.

그리고 다시 키갈하고 있는데 대실 끝났다고 나오란다 ... 아쉽지만  씻고 나왔지 근데 뒷보지 느낌이 쭉 가더라 막 임신한거 같음 미친 존나 좋아 ㅎㅎㅎㅎ 그래서 차태워서 대려다 주시고 빠이빠이 했지 ㅎㅎㅎㅎ 너무 좋았음 지금도 계속 느끼면서 쓴다 ㅎㅎㅎ 

이 경험으로 느낀점은 난 키스를 존나 못하고 싫어한다. 오랄은 오진 명기란다 (오랄 때는 첫뻔째가 아님을 거의 확신 했지만 주르륵 사건때문에 초짜 티났다고....)♥ 뒷보지는 모르겠다 장난감으로 일방적으로 가서♥ 그 러버분 덕분에 진정한 암케가 되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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