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산책하고싶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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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돼지 코스프레로 돼지코에 돼지귀하고 귀에는 폐기용 오나홀 적힌 인식표 달고 돼지플러그꼬리랑 핑크 정조대에 방울이랑 정액들은 콘돔들 달랑 거리면서 목줄차고 네발로 주인님이랑 산책하다가
밥시간 되면 주인님이 개밥그릇 대충 던지면 입으로 물어서 주워오고 주인님은 거기에 우유 대충 담아주는 플레이..
주인님 앞에서 우유 할짝거리면서 마시면 똑바로 먹으라고 발로 밟히면서도 열심히 먹다가 주인님의 "화장실" 말 한마디에 플러그 뽑고 엉덩이 벌려서 주인님의 소중한 성수 한방울도 안흘리고 뱃속에 담은 다음 다시 스스로 플러그 꼽고 암캐 자세로 헥헥 거리다가
목줄 끌어당기면 뱃속 주인님 성수로 출렁이면서 산책하고
돌아와서 집에 돌아오면 산책시켜 주셔서 감사한 주인님께 도게자 하면서 한번 더 밟히고... 로망이지만 주인님이 없는...
하고싶다 정말... 관계보다 골든이나 이런 상황에 흥분되는 사람 없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