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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암컷이되고픈 번탈남 인사드립니다!!!(장문주의)

Dkfhfj
1203 4 8
성인자료 포함됨

  인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성향을 알게된지 1년 정도된 173/85/24 예비 암컷입니다. 다만 보다시피 워낙에 여장에 어울리는 여리여리한 몸매는 아닌지라 업 경험이나,플 경험은 없습니다. 더구나 뚱이라 알파메일분들이 좋아하실지도 모르겠구요.....

  일단 제가성향에 눈을뜬 계기는 아마 호기심에 접했던 sissy포르노 영상일겁니다. 영상에 나오는 발기조차 되지않아 흐물거리는 자그마한 클리를 보고 처음에는 그저 신기하다는 소감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제 무의식속에서는 이미 이때부터 성향의 눈을뜬것인지 영상속의 sissy가 생물학적으로는 같은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비교되지않을 만큼 우람한 물건을 가진 알파메일분께 무릎꿇고 올려다보며 사랑스런 표정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제 머릿속에 묘한 흥분감과 함께 깊은 인상으로 남게됬습니다.

  그 이후 그흥분감을 잊지 못해 sissy물을 찾아보는 빈도가 늘어나게 되었고, 나중에는 영상속의 sissy에 저 자신을 대입하기에 이르렀구요..... 그후에 야동이나 야설을 볼때도 남자와 여자가 나오는 것보다 sissy와 알파메일이 나오는 것들의 비중이 더 커지게되기까지는 긴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쯤에 저는 그동안 이성애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자신의 성향이 흔들리자 위기감을 느낀건지 sissy나 그와 관련된 영상등을 끊어내려 하였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sissy에 자신을 대입해 흥분하며 클리를 만지작거리는 제자신이 있더군요... ㅎㅎ 물론 아직도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보게되면 흥분하고 성욕이 일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야동속의 우람한 물건을 볼때에도 빨고 싶다 저 물건으로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아진것 같아요. ㅎㅎ;;;

  어쨌거나 지금은 이 성향또한 제 일부로 받아들이기로 해서 이렇게 가입인사와 함께 플레이에서만큼은 저를 한마리 암컷으로 다뤄주시고 제 마음의 암컷이 더 커지게 이끌어주실 주인님을 찾아보며

글을 마치려 합니다.

  혹시라도 저를 암컷으로 다뤄주실 우얼한 알파분이 있으시다면 ㅇㅍㅋㅌ 링크 남겨주시길 바랍니다.....ㅎㅎhttps://open.kakao.com/o/sVA26ABe

진짜 마지막으로 보잘것 없는 몸뚱이지만 알파메일 분들께 보여드리고자 사진한장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20220914_2321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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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환 노지환님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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