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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영화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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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고리에 초미니 스커트 입고 영화관람. 물론 안에는 여성 티팬티…

맨 뒷자리였는데 알바생 분이 가끔 옆에 서 있어서 긴장됐네요. 

진짜 여성분에게 들켜서 비웃음 당할까봐 걱정은 되면서도 그게 어쩔 수 없는 제 위치라 알바분이 변태 같은 년이라고 욕하시면서 뺨을 때려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했죠.

 

아무나 비어있는 제 옆자리에 와서 허벅지를 쓰다듬고,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시면…

 

전 다리를 배배꼬면서 거부하는 듯이

오빠 여기선 안돼… 라고 속삭이겠지만

이미 클리는 발딱 서서 침을 흘리고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을 거예요

오빠가 더한 짓을 하시기 전에 정욕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저는 입보지로 허리숙여 봉사하면,

오빠는 제 엉덩이를 슥슥 문지르면서 감촉을 즐기시고, 가끔 꽉 움켜쥐어서 질감을 즐기시겠죠.

제 머리채를 잡아당겼다가 놓았다가 하시면서,

원할 때까지, 어쩌면 영화가 끝날 때까지 사정을 조절하며 제 입보지의 감촉을 최대한 즐기시다가,

영화 엔딩과 함께 사정을 즐기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오빠는 말씀하시겠죠.

 

“영화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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