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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6개월 만에 집언니에게...

노을이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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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언니에게 강간당했어요. ㅜㅜ

 

6개월 전에 마지막 섹스를 했어요.

이후로 알파님들에게 어울리는 베타년이 되기 위한 생활이었어요.

불가능하지만 주제 넘게도 여성님과 닮기 위해 몸을 바꿔나가고

도태남 시씨년답게 회사나 집 화장실에서 몰래몰래 유두자위를 하면서

서지도 않는 크리로 사정 하고 싶은걸 참고 보지물만 흘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지냈어요.

 

그런제 지난 토요일 집언니가 갑자기 섹스하고 싶다는 거예요.

저는 서지도 않는 쓸모없는 도태 크리에다 다시는 크리로 섹스나 자위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집언니와 하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었기에

발기부전인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했는데도 섹스하고 싶다면서 유두와 크리를 애무하는거에요.

다른 알파님들이 그렇게 해주셨으면 아무리 쓸모없는 크리라도 발기했겠지만

집언니에게는 전혀 발기하지 않았어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포기하고는 화내면서 끝났어요.

 

그런데........

어제 언니가 저녁 때 알약 하나는 주는거에요.

시알리스............

밤에 언니가 다시 덮쳤는데 약효가 있더라구요. ㅜㅜ

언니가 애무하니 크리가 서버린거에요.

하고 싶은 맘이 없었지만 어쩔 수 없이 언니 보지에 박기 시작했는데

맘이 없어서 박는게 시원찮았는지 언니가 날 눞이고는 위에 올라탔어요.

근데 쓸모없는 크리 약으로 발기시키고 언니가 위에서 덮치니까 강간당하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집언니가 아닌 알파님에게 강간당한다는 상상을 했어요.

그러니까 나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20분 정도 지나서 어느정도 만족한 언니가 누우면서 쌀 때까지 박으라는거에요. 

이후로 10여분을 열심히 박고 나서야 사정하면서 풀려났어요.

 

강간당하는 듯한 느낌도 좋았고 6개월간 만에 사정해서 좋기도 하면서

알파님들에게 사용되어야만 하는 베타년 따위가 집언니와 섹스를 해서 너무 자책감이 들기도 하고

그 동안 크리 사용 안하면서 유두자위만으로 참아온게 날라가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뭐.. 복잡한 생각이 드는... 그런 하루였어요. ㅜㅜ

 

 

 

 

노을이 노을이
4 Lv. 7185/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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