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헷...첫 뒷보지 주인님께 개방! 사진첨부~
암캐보미
3067 12 19
주인님께서 11시에 저 사는곳쪽에
모텔대실잡아놓으셔서
제모랑 다 하고 준비하고있었죠~
부랴부랴 준비다하고 주인님께서 호실 알려주시고
바로 올라갔어용!
제가 처음이고 말이 별로 없는편이라
주인님께서 이쁘게 계속 말걸어주시고
이렇게이렇게 말해보라고 하셔서 3시간동안
뒷문 개방해드리고 뒷보지에 가득 싸주셨네용
주인님꺼가 너무 커서 박힐때마다 묵직하고 엄청좋아서
클리액이 줄줄 흘렀어용.
정조대는 착용하다가 쓸려서 너무 아픈바람에
허락맡고 빼버렸어요.
사진은 처음이라 불을 끄고 하는바람에 없네용...
첫 개방된 뒷보지가 너무나 행복하네용
집에와서 살짝 벌어진 뒷보지를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