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인님과 두번째 만남!
암캐보미
2302 7 22
오늘도 주인님이 시간을 빼시고
암캐보미를 만나러 직접 와주셨네요~
아침부터 제모하고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고...
11시에 주인님께서 대실 예약하시고
관장때문에 시간이 좀걸려서 11시10분정도 도착했네용..
집에서 나오기전에 스타킹이랑 정조대랑 브레지어랑 티팬티는 착용하고 와서 가발이랑 미리사둔 섹시원피스 입고 힐을 신었지요~
주인님께서 이쁘다고 칭찬도 해주셨네요~
본격적인 관계돌입하고
정조대는 불편한 관계로 빼고했어요~
주인님께서 애무도 해주시고~ 뒷보지사정도 해주셨어요~
2차로 또 뒷보지사정 ㅎㅎ
누워있다가 집에 일이있어서 먼저 나오고
주인님은 씻고 집으로 향하셨네요~
아래는 첨부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