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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호르몬 후회하시나요?

미애암캐년 미애암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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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요

저는 아직 시디인데

제가 이쪽에 발을 들이기전부터

저는 섹스리스 였어요

발기는 되는데 크기랑 굵기도 작고

진짜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거기의 성장은

멈춘듯 해요

 

중요한건 여자들과 사귀면서 관계를 하려고 하면

삽입하면 죽더라구요

 

근데 이것 역시 제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치료할 생각은 없었고 지금도 그래요

 

병원가서 상담하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들어서

직구로 프로기노바 복용할까 생각이 많이 들어요

 

사실 지금은 피임약 두달 정도 댔구요

그만 두어야 하는지 해도 될런지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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