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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인님과 세번째만남~😄

암캐보미 암캐보미
4016 18 13

오늘은 주인님께서 야근하고 바로 넘어오시는거라

대실을 10시에 잡으놓으셨대요.

저는 아침부터 부랴부랴 관장약으로 관장하고 물로 헹궈주었죠.

이것저것 골라보다 오늘 아침에 온 세라복을 입어봤지용

입어보고 망사전신스타킹이랑 세라복을 챙기고

정조대를 차고 뒤에는 주인님 자지가 잘 들어가기위해

애널플러그를 꽂고 택시를 타고 장소로 갔지요~

호수 알려주셔서 들어가서 인사하고

담배한대피고 립스틱을 사와서 립스틱바르고 가발쓰고 옷입고

본격적으로 시작.

주인님께서 거울에 절 세워놓고 어떠냐며 

암캐로 변하는 너의 모습이. 말씀하시네용.

침대로 이동후 69자세로 전 주인님자지를 빨고

주인님께서는 제 뒷보지에 애널플러그를 넣었다 뺐다 

반복적으로 계속 장난을 쳐주시네요.

매번 만날때마다 질내 두번이상은 하시는거같아용ㅎㅎ

오늘도 제 뒷보지에 두번이나 해주셨어요

밑에는 인증 여러샷이에요~

혼자 찍은건 페앱이라 다를수도 있어요~

가슴을 너무 쌔게 움켜잡으셔서 상처가 낫네용.

박으실때 엉덩이도 여러번 때려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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