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생활화한 이후에 공중사우나 가면 위축됨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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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유심히 안 볼건 아는데
하야멀건한 몸뚱이에
목 아래로 털 하나두 없고
정조대 갖혀있어서 (한 번은 정조대 찬 채로)
자그마해진 물건.
당당하게 덜렁거리는 수컷들 사이에서
나란 년이 여기 있는게 안 어울리는 느낌...
흐으...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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