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시씨 생활화한 이후에 공중사우나 가면 위축됨

밍키 밍키
669 4 11

누가 나 유심히 안 볼건 아는데

하야멀건한 몸뚱이에

목 아래로 털 하나두 없고

정조대 갖혀있어서 (한 번은 정조대 찬 채로)

자그마해진 물건.

 

당당하게 덜렁거리는 수컷들 사이에서

나란 년이 여기 있는게 안 어울리는 느낌...

 

흐으...

신고공유스크랩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