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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씨시가즘

코코섭 코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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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가즘 중독자의 고백

 

이날은 아침부터 제모하고 관장하며 어떻게하면 음란한년처럼 보일까를 하루종일 상상하며  딜도님에게 박혔던 날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격정적으로 씨시가즘을 느끼던 날이지요.
하루를 준비과정부터 정액이 뿜어질때까지 발정난 상태로 뇌가 절여져 있던 날입니다.
그저 비루한 좆을 잡고 짧은 시간 싸버리는 기분과는 갭이 너무 큽니다.
하루종일 창녀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기분까지 드네요.
현타가 와서 모든걸 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날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느순간 전 중독자가 되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니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마음가짐도 또한 달라졌어요.
뒷보지에 박히며 싸는게 머라고 그걸 위해선 예뻐 보여야 되겠더라고요.
엉덩이도 맛있어 보여야 되고 자지도 잘 빨줄 알아야되고 여러가지 노력들이 필요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걸레가 되어 있더군요
하찮은 씨시년 뒷보지를 사용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얼마나 타락해 버린건가요.
남들 앞에선 정말 모범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인데 실상은 뒷보지에 박히며 쓸데없는 정액을 분출해 버리는 섭년이란걸 알까요.
중독이 되어 버린 타락해진 내 삶이 싫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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