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자유 창녀 취급 받고 싶고 능욕 받고 싶네요.

yebin7121
1562 5 15

14살 때 부터 여장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학교 갈 때 몰래 여자 속옷 입고 간적도 많았어요. 명절날에 몰래 바깥에 나가서 야노도 해본적도 있었고요.

 

언제부터인가 야동을 볼 때 마다 박는 것 보다는 박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한번이라도 좋으니 무진장 능욕 당해보고 싶다는 망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온갖 욕설, 퇴폐적인 말, 능욕 등을 듣는다는 생각만 해도 클리가 빨딱 서더라고요.

 

양손에 남자님들의 자지를 잡고 입보지에 자지 물고 보지에 미친듯이 박히는 상상도 엄청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본성 조금이라도 풀어볼려고요.ㅎㅎ 댓글로라도 능욕 당해보고 싶네요. 창녀 취급 당하고요.

 

댓글로나마 저 좀 능욕해주시면 안 될까요? 진심이에요.

 

사진은 제가 아니고 롤모델 입니다.ㅎㅎ

 

tumblr_pchlyvTR281x6rp7fo1_640.jpg

신고공유스크랩
길모퉁이 길모퉁이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