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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 첫경험

시디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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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여자같다고 놀림받으며 추행당해오긴 했는데.. 진짜 첫 경험은 스무살때였어요. 그때 한창 시디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아 나는 시디(혹은 시씨)구나.. 느꼈는데, 어떤 아저씨가 커뮤니티에서 연락을 주셨어요. 업을 시켜주신다고.. 저는 업만 해주시는 줄 알고 그분이 잡아주신 텔로 갔어요. 그분은 저를 보시고 가발, 메이크업, 옷 등등을 손수 입혀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절 무릎에 앉히시고 키스를 시작하셨어요. 그게 제 첫키스.. 남자의 혀가 들어오는데 뭔가 막을 수 없더라구요.. 아저씨 냄새와 약간의 담배냄새, 까끌까끌한 수염이 저를 막 찔러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내가 이분에게 정말 여자구나.. 난 지금 여자로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자같은 신음이 나오고, 아저씨의 말에 복종하게되었어요. 제 보지에 처음으로 그분의 물건이 들어오고, 정말 여자로 만들어주겠다며 제 안에 그대로 사정하셨어요. 그 이후로 저는 정말 스스로가 남자라는 사실을 잊고 저보다 우월하신 남성분들께 봉사하며 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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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따개비거위님 포함 8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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