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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말에 보모가 되었는데....

노을이 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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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언니의 부탁으로 1일 보모가 되었어요.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친구 애 좀 보라는거에요.

차도 자신이 쓴다면서요.

의아함을 느끼면서도 시씨년이 주말에 하는 일도 딱히 없는지라 좋다고 했죠.

백화점으로 가서 집언니랑 기다리는데 정말 멋진 여성님이 오셨어요.

숏코트에 스키니 면바지 어그부츠 신으셨는데 너무 예쁘셨어요.

근데 집언니보다 10살도 넘게 어려보이셨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물어보지도 못하고...

집언니는 자기야 하면서 팔짱끼면서 착 달라붙더라고요.

왠지 차가워보이는 여성님이 날 위아래로 훑어보는데 집언니는 남편이 잘 볼거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말 몇마디 후에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사라졌어요.

예전에 집언니가 날 강간했을 때 즈음부터 분위기가 좀 이상했는데 뭔가 이상한 상황인거 맞죠?

저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집언니에 대해 의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전 역시 변태 시씨년이 맞나봐요. 발정이 나버렸거든요.

정확한건 모르지만 왠지 망상이 현실이 된 느낌? 그래서 유모차 끌고 가족화장실로 가서 유두자위 하고 말았어요.

5시간 정도 지나서 돌아왔는데 집언니 몸에서 담배냄새도 났어요. 이 이야기는 추후에 글을 따로 쓸게요.

이상이 1일 보모가 된 이야기였어요.

 

사진은 당시 백화점에서의 제 복장이에요~

여성님의 유모차는 혹시 몰라 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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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노을이
4 Lv. 7185/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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