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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중화장실에서...

노을이 노을이
2378 5 15

내가 요즘 미쳤나봐요.

요즘 매일 퇴근하면서 공중화장실에 들리고 있어요.

소변기 앞에서 레깅스를 내리고 클리와 엉덩이를 드러낸채 오줌 싸는척 하기도 하고, 남성님들이 싸는 오줌을 받아먹는 기분으로 소변기와 나란히 앉아서 입벌리고 있기도 하고, 개인실 들어가서 오줌을 싸면서 유두자위 하곤 해요.

엉덩이 까고 있는데 남성님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들킬뻔 한 적도 몇번 있어요.ㅜㅜ

개인실 들어가서 유두자위 시작 하자마자 알지도 못하는 남성님이 들어와서 오줌 싸고 가시면

들킬뻔 했다는 안도감과 함께 그 분이 알파님이어서  들키면 내 입보지를 마구 깊이 쑤셔서 정액을 싸주시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구요.

유두자위 하다 너무 발정나버려서 그대로 나가 '오줌을 핥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면서 누군지도 모르는 남성님의 오줌이 묻어 있는 소변기를 핥은적도 있어요.

그러고 보면 발기불능에 소추크리로 자위도 못하고 유두자위나 하는 노을이는 정액을 너무 좋아하고 남성님이 소변기에 싸버리신 오줌이라도 핥게 해주시면 발정나서 감사해하며 핥아먹는 베타시씨 변태년이 맞나봐요. ㅜㅜ

그런데 유사 암컷 조차 되지 못하고 변기에 오줌이나 핥아 먹는 내가 그 동안 주제도 모른 채 조금이라도 이뻐 보이고 싶어하고 여성님의 몸을 닮고 싶어한게 여성님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잘못했단 생각도 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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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노을이
4 Lv. 7185/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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