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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야근하면서 맥주한캔과 함께.... (긴글 스압주의)

츄릅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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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술먹구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짐.. 긴글 읽기 싫으면 뒤로가기 ~ )

 

야근하면서 맥주한모금 한모금 마시면서 시코들어왔음

 

오늘 오전 커뮤B 토크게시판에 속마음좀 써봤는데 내다음글에 

 

누가 나들으라고 한 소린지 존나 부정할수가 없더라 ㅋㅋㅋ

 

뭐 사실이 그런걸 어쩔 ... 

 

그와중에 안주가 없어서 급 자위해서 ㅈㅇ 안주로 마심 ㅋ

 

야동보면 여자보다 남자 사이즈먼저 눈에 들어오고 

 

상상할때도 여자랑 하는상상이 아닌 남자잦이 상상부터 하게 된걸...

 

원래부터 그러진 않았어

 

결혼생활에 문제가 없던건 아니지만 나름 정상적인 생활은 해왔는데

 

부분업으로 시작해서 풀업도 해보고 러버도 만나서 ㅇㄹ도 하다보니 (나름 아직 아다임ㅋㅋ)

 

없던 욕망이 피어오르는건지 내안에 나도 모르던 욕망이 튀어나와버린건지...

 

이지경이 돼버렸네?? 

 

근데 생각해 보면 이게 처음은 아니였더라고

 

중학교때 베프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게이였어

 

물론 베프가 되기전엔 몰랐다가 베프되고 친구가 커밍아웃했을때

 

내가 A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친구니까 이해하자 그런 마인드로 이해줬어

 

근데 어느순간 내가 베프랑 물고빨고 하고있더라...

 

뭐.. 나중엔 다른문제로 연 끊고 살았는데 

 

그후로는 나름 여친도 사귀면서 그시절 기억은 잊은채 살아왔어

 

그러다 풀업도하고 러버도만나보면서 이런 욕망이 올라올때 그때 그 기억이 떠오르더라고...

 

아... 그땐 그저 친구때문에 그랬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아직 30대이지만 와이프랑 관계안한지도 오래고 ... 

 

결혼도 일찍해서 뭐 이젠 감흥도 없음 ;;

 

어릴때는 노래방도많이 갔고 

 

인천옐ㄹ하우스나 석남방ㅅ집 부천용ㅇㅁ 청량리 안가본곳도 없어 (지금은 다 없어졌지만)

 

근데 어느순간 그런데가도 별로 느낌이 안와

 

근데 풀업하고 러버처음 만났을때 두렵고 떨리고 괜히 만났나 하는 후회도 많았지만

 

막상 대화해보고 내입에 ㅈ이 물려지는 순간 어색했던 내스스로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ㅈㄴ 열정적으로 빨고 있더라

 

결국 첫만남에 입ㅆ까지 받아주고난후 (그땐 못먹을때라 바로 뱉음)

 

현타와서 업도구 싹 정리하고 정상생활로 돌아옴

 

근데 그게 반년을 못버티네... 결국 다시 부분업하다 하나하나 사다보니

 

다시 1년도 못가 풀업하고 러버를 만나게 됐음 

 

이번 러버는 3번정도 만났는데 서로 퇴근시간에 차에서 30분정도 데이트 했었지.. 

 

그때도 결국 현타와서 접음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그냥 혼자 즐기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2년안돼서 다시 풀업

 

그랬는데.... 결국 못참고 러버 다시만남...

 

자정넘어서 어느 공원에서 만난 러버...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

 

내입에 다 안들어갈 정도는 처음이라 놀람반 기대반

 

차안에서 ㅇㄹ 했는데 정신못차리겠더라... 결국 입으로 받아주고 마셨음

 

그뒤로 보진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보고싶긴해

 

그러다보니 욕망의 덩어리가 되어버렸나봐....

 

풀업으로 돌아다닐정도로 몸매나 외모가 받쳐주지 못해서 아쉽지만

 

한가지 바램이라면... 내 욕심이지만..

 

그냥 평소모습으로 퇴근후나 시간맞을때 잠깐 볼수 있으면 보고

 

밥이나 술이나 한잔 할수 있으면 같이 먹고 (ㅈㅇ도 먹고... 츄릅..OㅠO)

 

하루 날잡을수 있으면 같이 방잡고 풀업으로 놀고도 싶고 (아다 때는날!!!)

 

집이라도 가까우면 동네어딘가에서 내입에 ㅈㅇ좀 채워주고

 

(-?? : 얼마나 채워드려요 -나 : 만땅이요~)

 

어디까지나 내 욕심이지만 ~ 헤헤...

 

여기아니면 어딜가서 이런 얘기 하겠어... ㅋㅋ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대단한건 아니지만 내 엉덩이 보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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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일 마무리하고 퇴근해야 겠음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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