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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인님 잘때 몰래 적는 오늘 후기! ㅋㅋ (1편)

지연_ 지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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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인님은 주무시고 계시고 저도 같이 자다가 깨서 심심해서 적어봐요 ㅎㅎ

이번엔 주인님 만나기 전에 볼개그를 차고 있어서 키스는 못했어요 ㅠ...

그렇게 가볍게 인사 하구 주인님 야한 손이 몸도 여기저기 만져진 뒤에

주인님 바지랑 팬티를 대충 벗긴 뒤에 찐한 주인님 냄새를 계속 맡았어요.

바보처럼 볼개그에 자지도 갖다대기도 했어요 ㅋㅋ...

주인님은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면서 볼개그를 풀어주셧고 짧게 봉사를 할 수 있었어요.

그 뒤에 무녀복을 입어보려다 어떻게 입는지 몰라서 포기하고 메이드복으로 입은 뒤에 본격적으로 손이 묶였어요.

그 뒤에 주인님이 다시 볼개그를 채워버려서 바로 앞에 자지가 있는데 냄새밖에 못맡아서 정말로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ㅠ

본의 아니게 10분이나 버티고 난 뒤에 주인님이 쓰다듬어주시면서 종사 해도 된다고 말하자마자 정신없이 봉사했어요.

몇분동안 계속 하다가 주인님이 제 머리를 다리로 누르고 고정하면서 딥스롯을 시켜주시더라구요!(제가 제일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에요!)

몸은 묶여있고 입 안에는 자지로 꽉 차있고 숨도 못쉬는 시간이 계속 됬어요.

정말 힘들어서 빼려고 발악해봐도 안놔주시다가 정말 죽기 직전에 빼주시더라구요 ㅠㅠ.

그 뒤에 계속 봉사했구 결국 입으로 주인님을 사정시키고 정액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에요 ㅠ 이제 제가 본격적으로 괴롭혀질 시간이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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