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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주인님 잘때 몰래 적는 오늘 후기! ㅋㅋ (2편)

지연_ 지연_
1801 4 1

주인님 정액을 먹고 난 뒤에 침대에 같이 누웠어요.(저는 아직 묶여있어요! ㅋㅋ)

이제 끔찍한 간지럼시간이에요 ㅠㅠ

제가 워낙 간지럼을 잘 타서 조금만 당해도 엄청 버둥거린단말이에요?

주인님은 그걸 좋아하셔서 거의 한시간동안 간지럼을 당한거같아요 ㅠ

몸은 묶여있고 주인님이 다리로 눌러서 꼼짝도 못하고 그만해달라고 빌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당하는 중간중간에 제 젖꼭지를 괴롭히시는데 이게 엄청 아프면서 좋아요..

큰 소리 내면 밖에 들릴까봐 끄윽...끅.. 거리다가도 세게 꼬집히면 결국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나와버려요..

물론 이것도 묶여있어서 저항도 못하고 당하기만해야됩니당...ㅠ

마지막으론 주인님이 제 위에 올라간 채로 누우면서 초크..?같은걸로 숨을 못쉬게해요..

이게 주인님 무게에 압박되는건 너무나도 좋은데 그거때문에 숨을 오래 못참아요..

거기에 목이 졸리는 순간부턴 소리도 못내고 그저 못참을꺼 같으면

발만 침대에 동동 구르는거밖에 못해요.. 점점 숨이 쉬고싶어질수록

다급해지고 주인님이 왜 안놔주시는지 원망하게되요..(주인님을 완전히 못 믿는거 같아서 반성중입니다...ㅠ)

결국 이렇게는 두번만 하고 끝내주시더라구요 ㅠ

그 뒤에도 밥이 오기 전까지 간지럼 태워지다가 힘이 다 빠진채로 줄을 풀어주시고 맛나게 밥을 먹엇답니다! 끄읏!

 

아! 밥먹을때 젓가락질하면 손이 덜덜 떨릴정도의 강도로 괴롭혀 졋더라구요? ㅋㅋ...

이따가 주인님 깨시면 다시 당하러갑니다~ 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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