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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촬영오프 베스트1-1 (유타의 촬영기 소개)

김유타 김유타
3603 18 17

지난 주말 촬영오프가 있었어요 ㅎㅎ

계획은 야외에 2가지스토리가 더있었는데,야외는 밖에서 움직일 기온이...아닌듯해서 포기...

결국 조금 일찍 텔로들어와서 진행을 했어요~

마무리까지는 잘 안된부분이 있지만.ㅠ 그중에 베스트 하나 소개로  올려봅니다.

설정상황 설명 들어갑니다.~ㅋㄷ

 

KakaoTalk_20230613_214553292.jpg

 

낮시간이고, 테라스가 있는 방

테라스 문은 양쪽으로 다 열어 밖에서 테라스를 통해 방안에 다보이는 상태로 만들고

풀업상태에 노팬티로 가운만 입고 선다.

뒤에서 위협하듯 움직이지 못하게 허리에서 부터 가운 끈까지 천천히 터치하면서 시작.

(참고로 밖,아래에서 고개만 들면 테라스 그냥 넓게 다 보임,텔 앞에 좀더 멀리엔 자동차 다니는 도로고, 운전하다가 텔 건물보면 방마다 테라스가 다 보이는 구조)

 

KakaoTalk_20230613_214554762.jpg

 

진짜 여기서 부터 X나 떨리기 시작하는 순간.

밖이 너무 잘보인다.아마도 밖에서도 방이 잘보일꺼라는게 아니까 긴장감은 2배 4배씩 뛰고 심장이 터질듯 뛰기시작한다.

벗길거라는 신호도 말도없이 뒤에서 묶은 끈을 풀고 가운을 활작 열어버리는 순간!

 

KakaoTalk_20230613_214556221.jpg

 

이미 예상을 하고있어서 그런지 발기는 풀로 되어있는 상태였지만

긴장,흥분,수치스러움이 교차되어 심박수는 앞 가슴까지 느껴질정도로 쿵쿵뜀

이제 벗겨진 가운 안에서 브래지어, 팬티가 없는 풀발기된 X지가 완전 나체로 다 드러나고, 밖에서 이쪽을 바라본다면 테라스를 통해 방안이 다 보이는 상황!

그리고 X지는 풀왁싱에 완전 민자, 링을 2개를 깊숙히 밀어서 달아서 길이를 최대한 뽑아낸 상태라 약간 휘어진 내 X지가 더 잘보이게 세팅 시켜놓은 상태.

노포인 X지는 이미 표피가 빨간 귀두를 터질듯 바깥으로 노출시키고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상태.(진짜 귀두 반짝임)

 

KakaoTalk_20230613_214558219.jpg

 

그는 혹, 내가 몸을 돌려버릴까 양손목을 잡고 뒤로 꺾으며 돌리지말라고 신호를 준다

수분동안 이 자세를 유지하는동안 긴장과 수치스러움은 이미 노출의 흥분에 묻히기 시작. 

테라스아래로 텔로 들어오는 차량이나 사람들이 고개만 들면 직빵으로 방에서 이사진의 모습들이 보이게 된상황.

또 그 너머 자동차도로에 자동차가 지니가는 소리가 끊임 없이 나고있고, 혹 그 운전자들중에 내 나체모습을 봤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수치스럼이 몰려오는걸 흥분으로 녹여 서서히 즐기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풀로 발기된 내 X지는 흥분도를 못이겨 힘이 들어가면서 한번씩 위로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

KakaoTalk_20230613_214600128.jpg

이 사진 상태부터는 이미 흥분이 거의 몸과 머리를 지배를한 상태.

X지는 쉴새없위로 움찔거리고,수치스러운 흥분이 새로 생겨나기 시작한다.

내 양손은 흥분에 못이겨 X지에게 손이 자꾸 가지만, 사진처럼 뒤에서 그는 내손이 X지로 가지못하게 막아버린다.

흥분을 하면서 X지를 못만지는 상황의 애가타는걸 안느껴본 섭은 모른다.ㅎㅎ

정말 행복한 수치스런 흥분에 미침..

결국 내 X지는 한번도 못건드리고 나도 모르게 뒤에있는 그의 목을 감싸잡는 장면!(겨드랑이도 깔끔 제모)

누군가 딱 이모습을 본다면 어떡게 생각할까....

모텔 방안에 여자같은 얼굴에 브래지어 속옷을 입고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고있는 모습인데, 자세히 보니 아래쪽엔 남자꺼가 달려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쿠퍼액은 이미 범벅을 넘어서 귀두에 맺혀있다가 X지를 움찔거릴때 마다 한방울씩 쭈~욱 아래로 늘어진다.

이 행위의 촬영은 수분내 지속되었지만 다행이 텔쪽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없었다.(끝나고 안심^^;)

날씨만 덥지않았다면 좀더 길게 진행됐을 공개인듯 아닌듯 수치플.ㅎㅎ

시코에서 유타의 첫번째 촬영이야기~ㅎㅎㅎㅎ

비슷한 성향을 가진분들은 너무너무 동감해줄꺼라 믿습니다.

트윗은 글자 제한이 있어서 설명은 여기가 더 잘되어있어요

헷~(오타가있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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