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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시리즈. 5화 우유 매니아

CD설희 CD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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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지시사항으로 만나기 6시간 전부터 오줌을 참고 있었다. "ㅈ...주인님 설희 화장실 가고 싶어요" "그래? 우리설희 쉬야가 마렵구나 그래 쉬싸러가자~" 화장실에 도착해서 변기에 앉으려는순간 짝!!!!  엉덩이에 강한 핸드스팽을 맞았다
"아직 설희 교육이 덜됬네 암캐 주제에 변기에 앉아서 싸려고? 바닥에 무릎꿇고 있어" 그러시고는
주인님이 바지를 내리시고 저한테 소변을 보기 시작하셨어요. "설희는 변기암캐니깐 주인님이 설희한테 싸는건 당연한거야 그치?"  "네.... 변기 암캐 설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설희는 대답과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몰려오는 수치심에 오줌을 몸으로 받는 동시에 참고있던 오줌이 나와버렸다. "옳지 설희도 쉬야하자. 많이 마려웠구나?"  "네.... 소변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설희야 주인님 다 쌋다 뭘해야 할지 알지?"  "네 주인님" 설희는 볼일을 다보신 주인님 자지를 정성스럽게 깨끗히 입으로 청소 해드렸다.  "옳지 착하다. 이제 우리 설희 관장하자"하시고는 우유를🥛 한팩들고 오셨다. 관장용 주사기에 우유를 넣으시고 주사기를 설희 구멍에 넣고
주입하셨다. "히익!! 앙.... 흐앙"  차가운 우유가 갑자기 들어와서 놀란 설희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넣고 5분정도 지나고 신호가왔다. "주인님 더 이상 못참겠어용ㅠ. 나올꺼같아요"  "응 그래 우리 설희전용 그릇에 시원하게 싸봐" 설희는 주인님 앞에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하얀액체를 뿜어냈다. 남들앞에서 볼일을 보는걸 보여주는 느낌이여서 설희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글썽거렸다. "우리설희 잘 싸네ㅎㅎ 잘했어요 설희가 싼거니깐 설희가 먹어야지 그치?"  "네.... 주인님" 설희는 그릇에 방금 자신의 엉덩이 구멍에서 나온 우유를 침대에서 열심히 핥아 먹었다. "설희 엉덩이에서 나온 우유 맛있니? 설희야?ㅋㅋㅋㅋㅋㅋ정말 답도 없는 개변태 암캐년이네"  "네 맛있어요 주인님" "그래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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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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