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씨 암캐가 되다
승혜
3265 31 12
164 작은키에 여자랑 제대로 관계도 못하고 살다가
35살에 호기심에 여장을 하게되고
러버을 만나면서 점점 빠지게 되었어요
만남을 하다보니 점점 여성적 성향이 강해지고ㅎ
섭끼도 살짝 있고 러버랑 섹하는 재미에 빠지게 되요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이젠 만남 하는 오빠들도 생기고
동생인데 오빠라고 부름 ㅠ
이젠 홀몬도 하고 싶어지는 단계
여쟈로 살 생각은 없고 러버오빠들에게
쓰임당하는 암캐시씨가 딱 저같아요
홀몬하는거 지지해주면서 ㅈㅇ받이로 써줄
오빠들 만나고 싶어서 글올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