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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희시리즈. 10화 영계백숙 설희

CD설희 CD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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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 입고오신 옷들을 수발들고 가운을 입혀드렸다.

"설희야 오늘 무슨날인지 알지?"

"네 주인님 초복날 입니다. 오늘 설희가 주인님몸보신 시켜드릴께요."

"그래 주인님 우리 영계설희 맛있게 먹으려고 점심도 안먹었어 우리 설희 백숙자세"

주인님 명령과 동시에 설희는 침대위로 올라가 두다리를 높게들고 양손을 무릎아래에 위치 시켰다.

마치 그 모습은 정말 뚝배기에 있는 하얀 삼계탕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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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 보이는 백숙이네 설희야ㅋㅋㅋㅋㅋㅋㅋ 뽀얗고 살도 부드럽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맛있게 드셔주세요."

"설희야 먹는법 설명해줘야지"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먹는법은 식탁위 종이에 적혀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먼저 눈으로 충분히 즐겨주세요.
2. 잘익을 때까지 엉덩이,허벅지,가슴을 기호에 맞게 빨간빛이나 선홍빛이 될때까지 때려주세요.
3. 뒷구멍에 있는 플러그를 뽑고 특별소스(클리즙)를 주인님 자지에 찍어서 넣어 함께 드세요.
4. 간(쪼임)이 싱거우실경우 설희의 제일 예민한 부분인 유두를 괴롭혀주시면 간(쪼임)이 점점 자극적으로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절한 설명서구나. 자, 그럼 먼저 눈으로 즐겨볼까"

실제로는 몇분 안되는 짧은 시간이였지만 눈을 가리고 있는 설희에게는 길게 느껴졌다.

"이제 삼계탕을 익힐 차례구나 주인님은 닭다리를 제일 좋아해"

라고 말씀하시자마자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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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ㅇ..앙!"

"닭이 아직 살아있었네 ㅋㅋㅋㅋㅋㅋ 익힐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

"배고프지만 잘 익혀먹어야지 탈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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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으..읍...ㅇ,, 아 ㅡㅇ.,,앙)"

"어디한번 보자 닭다리가 아직 덜 익었네"

'찰싹!' '찰싹!' '찰싹!'

"(ㅇ,ㅡ...ㅇ,, 아!! ㅡㅇ.,,앙!!!!)"

"이제야 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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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0분정도의 하드한 전신 스팽을 하고 만족하신 주인님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셨다.


"영계백숙 설희 잘먹을께. 앞에 특별소스(클리즙) 찍어서 먹어야지"

평소라면 주인님께 커서 한번에 잘 안들어가지만 2시간 전부터 플러그로 확장시켜 놓아서 

한번에 쑤욱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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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항"

"오래 익혀서 그런가 맛이 아주 좋네"

"아히이잉♡ 아..아아아아아 아아앙♡ 주인님♡""

"ㅋㅋㅋㅋ이거 내가 몸보신하는게 아니라 너가 하는거 같은데?"

"헤ㅔㅔ헤에엣♡...ㅏㅇ앙"

"좀 간이(쪼임)이 싱거운거 같은데 간좀 해볼까"

주인님은 설희의 제일 약점인 부분인 유두를 손으로 꼬집었다.

"히이이ㅣㅇ잇"

"아직도 좀 싱겁네"

"아에헷.. 헤엣에에엣♡"

"이제야 간이 맞네"

"아..아아ㅏ안쪽까지..♡ 기,,기분좋아요 주인님♡"

"앙아 아하앗 앙앗♡ 하아앗 아♡앗♡ 좋아아앗♡"

"내가 먹었던 삼계탕중에 제일 맛있다 설희야"

"가아아.. 아암 사아.. 아아아!! ㅎ..하앙니다아앙 주인님♡"

"오래 익혀서 그런지 맛이 진하네"

"이잉이힛..,ㅇ이!! 으...ㅇ읏히잉 아아아앙♡"

"싼다 설희야 소중한 주인님꺼니깐 잘받아먹어"

"ㄴ...에ㅡㅇㅇ 네에에에!! 주인님♡"

"맛있게 잘 먹었다"

"ㅅ...서리희를으을.. ㅁㅓ거쥬우... 으 셔어서  ㄱ가아아아.. 아암. ㅎ...사항니다아앙 ㅈ쥬..으이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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