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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내가 시씨에 꼴리는 이유

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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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그렇게 태어난것도 아님

호기심이든 그냥 끌렸든,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글이든 야동이든 보고 기분좋을거라는 말에 흥분한체 자기 엉덩이에 첫번째로 아네로스나 딜도같은 자위기구를 삽입한 그 순간부터

 

엉덩이가 보지 되어버릴때까지 계속 쑤시고, 뒷보지에 자위용 인공자지 넣고 자기 보지가 자지에 달라붙고 봉사하는거 느껴질때마다 몸에 열나고 혀내밀고 침나오고, 발정난 암캐처럼 보지 쑤시다가 절대 남자가 가는 방식이 아닌 형태로 싸버리고, 그렇게 싸면서 남자즙 내보낼때마다 뒷보지로 느낄때마다 앞에 달린건 애처롭게 변태즙만 흘리는걸로 변하고 몸도 암컷처럼 변해가고 정신은 이미 암컷이고

그것도 부족해서 자기 스스로 꼴리고 발정나서 예쁘고 귀엽게 차려입고 변태같이 벌린 상태로 음란사진찍어서 남들이 자기 치태 봐줬음 좋겠어서, 변태모습 봐주고 깔보고 능욕하고 그걸로 딸쳐줬으면 좋겠어서 사이트에 올리며 흥분하고 능욕당할때마다 보지에 열오르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결국 다른 남자에게 입도 보지도 바쳐버려서 입은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정액받이 입보지로 변하고 보지는 자지맛을 기억해서 정액 듬뿍 받아들일때 기쁘게 안마해주는 변태보지 되어버리고

암컷보지로만 가버리게 교육받아서 변태즙만 질질 흐르는 앞클리는 정조대로 가둬져서 허락없인 만지지도 싸지도 못하고

그 상황에 발정나서 남자에게 아양떨고 안쪽에 정액 듬뿍 받아들이는것만 바라는 암캐년 되었다는게

되게 꼴림

원래 정신도 본성도 마조암컷년이었던거겠지

변태걸래년들

 

연상이면 더 꼴림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현명해야할 년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귀엽게 아양떨고 발정난 뒷보지 움찔거리면서 정조대 가둬진 앞클리에선 변태즙이나 흘리고 있는 암컷이라는게

굉장히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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