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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욕불과 발정과 함께...

다큰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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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진 않지만 늘씬하지도 못한 모습에 스스로는 아무것도, 화장도 옷도 구비 못하는 그저 제모 정도나 할 수 있는 못난 년이라...일상을 이렇게 창녀처럼 따먹히는 년 되길 소망합니당....ㅎ

 

이 못난 년 로망을 현실로...만들어주실 주인님 계실지 모르지만...세상 어딘가엔 계셨으면 좋겠네용..! 많이 능욕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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