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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플에 빠진 계기

스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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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호기심이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예쁜 사람이 조그만 딜도로 폭폭 애널을 쑤시다가

정말 30센치는 될 만큼 높게 발사하더라구요

그냥 궁금했어요 저게 저렇게까지

처음엔 여친이랑 쓰던 조그만 딜도를 넣어 봤어요

아프기만 하고 좋은 느낌은 조금도 없었어요

그러다 맘먹고 이왕 하는거 큰걸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굵고 긴 실리콘 딜도를 샀고

이때부터 시작이었어요

한번 여기구나 알게 되니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처음 산 대물딜도는 너무 흐물거려서 아쉬워가지구

먹쇠딜도를 사고, 유리딜도를 사고

그 다음엔 진동딜도, 피스톤딜도로 애널을 조교했어요

피스톤딜도를 쓰던 어느날 문득 진짜 자지에 박혀보고 싶었고

자궁경부에 자지끝이 닿은 채로 사정하듯

진짜 자지님의 정액을 전립선에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

한참 고민만 하다 결국 게이어플을 깔아 집에서 좀 먼 곳의 유부돔님과 관계를 맺었어요

서로 성병검사를 맺은 후 매번 '가임기'라고 이름붙여주신 기간마다

아내분의 속옷을 입고 질내사정을 받았어요

질내사정 받을 때, 보지에 정액이 뿌려지는 느낌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없었고

그냥 자지가 울컥울컥대는 느낌만 있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정액을 받고 나서 아내분의 속옷을 입은 저를 보니까

너무 기분이 이상해지면서 머리가 뜨거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자지님께 뛰어가서 입보지로 세워드리고 다시 질내사정 받고..

다음부터 마치 임산부 대하듯 제 배에 우리 아가 있다고 배에다 말씀해주시고

매번 만날 때마다 칼로리 폭탄만 먹어서 살찌고..진짜 임신한것마냥 대하면서

만날 때마다 이벤트복장, 코스튬, 란제리 입고 플하고..

 

지금은 여자 속옷가게 앞만 지나가도 저거 입으면 어울릴까... 생각하고

쿠팡에서 임부복 검색하는 상상임신 프리질싸 보지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만나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쿠팡에서 피스톤딜도 주문하고 써봐요..

질싸가 그리운데 임신체형 만든다고 살만 잔뜩 쪄버리는 바람에 구인도 못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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