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보추질한 영상을 다 안올리고 있었네요!!!

 

일본에 가끔 출장을 가면

 

카나죠라는 사이트에다 구인글을 올려요

 

그 사이트에 가면 아래같은 글들이 있어요

 

-(번역)-------------------------------------------

요약: S남자가 M여장녀 찾는 글

본문:

사이타마,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M여장 노예 모집.
새로운 M 여장 노예를 찾고 있습니다.
플레이 내용은, 이쪽의 지시에 따라, 채찍, 양초, 대량 관장, 항문 확장, 항문 주먹, 전립선 비난, 음핵 비난, 페니스 비난, 오럴섹스, 고딕, 요도 확장, 요도 비난, 요도 카테터, 열쇠가 달린 정조대 착용, 노출, 많이 있습니다.
플레이는 호텔이나 야외에서. 방값 등은 본인 부담.
약간의 사◯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만날 때는 플레이 전에 한 번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서로 타이밍이 맞을 때 만냅시다.
야후 메일 수신 가능으로 연락주세요. 메일을 보낼 때는 사진 필수입니다! 아무 사이트나 퍼온 이미지로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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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여장녀가 페이만남 구하는굴

본문:

아키하바라역 근처에서 앞으로 페라나 섹스(공짜는 아닙니다)를 할 수 있습니다. 다목적 화장실과 호텔 또는 렌탈룸이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시는 분은 차 안에서도 가능. 고무 로션은 내가 지참했다. 대략의 키높이 연령대에 아키하바라에 몇 시쯤 오는지 반드시 기재해 주세요. 나중에 NG, 업자 낚시 모집이 아닙니다. 머리 지모 트윈테일 동자개 낚싯대 구슬 있음 163cm 53kg 홀유 E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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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올린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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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부터
만날 수 있는 야한 사람 있나요?

저는 슬림이 아니라
날씬한 체형이 아닙니다.

항문 경험은 적어서 100%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상대의 사이즈에 따라 다릅니다.

경험이 적어서 아직은 조금은 거부감이 있지만요,
섹스 스위치가 켜지면
꽤 변태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플레이는
AV처럼 제 휴대폰으로
제 야한 모습을 찍어주시는 분입니다.
(물론 얼굴은 저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SM적인 느낌도 좋아요.

그리고 SM적인 느낌도 좋아요.

이런 저와 만나서 야한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상냥한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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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락 닿은 분이랑 첨부한 사진처럼 이메일 주고받은다음에

 

저는 여장업 준비하고

 

호텔 문 열어두면

 

이분이 슬쩍 들어와서 가벼운 터치부터 시작..

 

역시 엉덩이도 잘 빨아주고 애무를 잘하시네요 ㅎㅎㅎ

 

 

 

 

입으로 정성껏 빨아서

딱딱하게 만들어 드렸어요

찹찹 거리는 와중에도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붙인 가짜 손톱으로 갖은 아양을 떨어요

 

 

 

오랄 받다가

박고싶으셨는지

 

돌아서 네발로 엎드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포즈를 취하니

 

젤 짜내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 소리가 얼마나 흥분되는지...

 

손가락이랑 애널에 젤을 잔뜩 바르시고

손가락으로 이완시켜주셨어요

 

이때부터 저도 막 발기가 되더라구요..

 

 

 

 

이완이 덜 된거같은데...

 

못참으셨는지

콘돔 씌우고 바로 꽂으시더라구요..

 

조금 아팠지만 참았어요

영상을 짧게 짤라놔서

어떤걸 올리고 어떤걸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