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암캐 엉덩이 구멍이에요ㅠ

어제 밤에 발정나서 알몸으로 허리 돌리다가 제일 큰 애널플러그​​​​ 후장에 꼽았어요ㅠ (플랫 정조대는 이미 24시간 착용중ㅎㅎ) 젤 없이 들어갈까 싶어서 해봤는데 살짝 힘만 줬는데 푹 들어가서 다리 덜덜 떨면서 가버렸어요ㅠㅠㅠ 정조대 위로 쿠퍼액이 질질 넘쳐서 허벅지에 묻고 난리ㅎㅎㅎ 같이 사는 아빠한테 들켜서 강간당하는 상상하면서 플러그로 후장 쑤시다가 정조대 낀채로 2차 가버리구... 그 상태로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 아침이었던ㅋㅋ 또 발정나서 정조대 때리면서 플러그로 후장 쑤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 헛기침 소리가 방문 너머에 들리더니 아침 운동 갔다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아빠 다녀오세요" 하면서 완전 가버렸어요ㅠㅠㅠ 아빠가 아침에 나가서 아직까지 안들어오고 있는데... 이따 들어와서 샤워하실때 땀범벅 야한냄새 나는 아빠 자지 입으로 정성껏 빨아드릴까 싶어요ㅎㅎ 24시간 플랫정조대 착용해서 더 작아진 암캐소추 보여드리고 애널 플러그 뽑아도 헐렁한 후장 벌려드리면 좋아하겠죠...? 

아니면 최소한 허벅지 사이에 자지 꼽히고 비벼지고 싶어요ㅠㅠ 허벅지 사이로 제 소추랑 비교도 안되게 큰 자지가 왔다갔다 하면 저도 모르게 키스하면서 허벅지 꽉 조여드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