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issy에요

고민된다구 글 올렸던 희진이에요. 많은 러버님들이 쓴소리 해주셨어요. 이미 뒷보지도 중고에 헐렁하고, 자지만 보면 흥분하는 년이 뭐가 sissy가 아니냐구...ㅎㅎ 제가 생각해두 그래요😅 이렇게 정조대 차고 여자들도 안입을 것 같은 땡땡이 팬티나 입는게 어떻게 남자에요... 이제 전 완전히 깨달은 거에요. 전 Sissy년이구, 자지에 흥분하는 뒷보지 걸레년인 걸요♥️ 그리구 다시는 남자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벌리면서 살거에요. 맹세해요💕 저 유희진은 평생 자신을 남자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자지를 위해 봉사하는 걸레CD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욕설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