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있었던 일
나인
3011 7 7
이번주에 본디지와 DID를 좋아하는 부산 리거분에게 방치플 잔뜩 당했어요 >.<
엄청 타이트하게 묶인채 한시간 반가량 방치되어, 밧줄 풀고 나서도 한동안 못움직였었어요 ^^
방치플 이외에는 약간의 오컨, 브컨, 봉사 정도 했네요.
너무 열심히 플한 탓에, 푹 쉬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이번주에 본디지와 DID를 좋아하는 부산 리거분에게 방치플 잔뜩 당했어요 >.<
엄청 타이트하게 묶인채 한시간 반가량 방치되어, 밧줄 풀고 나서도 한동안 못움직였었어요 ^^
방치플 이외에는 약간의 오컨, 브컨, 봉사 정도 했네요.
너무 열심히 플한 탓에, 푹 쉬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96년생 167/68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