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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회사 샤워실에서 업하고 딜도 자위

Erin Erin
3292 16 8
성인자료 포함됨

이건 Erin 이가 꼬꼬마 시씨였을때 찍은거에요.. 그러니까.. 이년전이지요. 이땐 좀 뚱했는데 지금은 더 날씬해졌으니까 뱃살은 애교로 감안하고 봐주세요 옵바들~

 

그 때 회사 빌딩의 End of Trip facility 에서 찍은거에요. 자출하는 사람들 샤워하는 샤워실이 아주 넓었거든요. 

 

거기서 가끔 주말에 가서 업하고 혼자 이러고 놀았어요 cheekyblush

 

누가 젭알 나 좀 따먹어 주세요~~ 이런 마음이었어요.

 

누드 비치에 나가기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언젠간 이러고 있는 모습을 수위 아저씨한테 발견되기라도 하지 않았을까요? wink

 

이거 찍은 이후부터였을꺼에요. 유부 시씨인 Erin 이 마구 망가져 버린것이. 

 

점심때면 회사 근처 성인샵에 가서(외쿡 성인샵은 포르노 볼수 있는 칸막이 방이 있고, 칸막이마다 자지를 넣을수 있게 옆방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요) 열심히 자지 빨고, 회사 끝나면 Gay cruising 으로 유명한 시티 근처 공원에 가서 나무 덤불 뒤에서 조깅 혹은 자전거 타던 아저씨, 할배, 원주민들한테 후장 박히고.. 주말이면 일찍 일어나서 누드 비치에 가서 백인 아자씨들 자지에 올라탔어요. 

 

결국.. 회사 샤워실 문에 딜도 붙이고 자위하는 이 창년 기질이 더 발달하고 만거죠. 지금은 두 명의 마스터와, 대디가 예뻐해줘서 더이상 캐주얼 훅업은 안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다시 이러고 놀고 싶답니다.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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