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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프 후기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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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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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씨 에밀리에요

처음이라 아직 서툴고 미숙한 부분도 많겠지만 많은 관심과 능욕 부탁드려요.

제가 사는 지역은 한인분들도 많이 없고 커뮤니티도 작아서 현생을 유지하면서 러버분들을 만날 방법이 많이 없어서 저번 주말에 너무 심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러인더를 깔아봤는데여 아니나 다를까 제 소추 클리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커대한 물건들의 소유자들께서 연락이 오더라고요!!

특히 흑인오빠들의 그것은… 우와 정말 보기만 해도 클리즙이 줄줄 새어나올 정도였어요. 근데 제가 아직은 첨이라 그걸받다가는 진짜 뒷보지를 나중에 못쓸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ㅠㅠ

여튼 그렇게 계속 문자를 주고받고 있는데 물건도 적당히 크고 제 스타일이신 분이랑 매치가 되어서 그분이 차타고 와서절 픽업해 주셨어요. 

처음 대화할때까지만 해도 너무 자상하시고 부드럽게 대해주셔서 좋기는 해도 침대에서도 이럴까 좀 걱정되었는데 방에들어가자마자 바로 돌변해 옷을 벗기고 명령하는데 너무 섹시한거 있죠?

제일 먼저 입보지로 봉사하는데 제가 첨이라 잘 빨지도 못하고 이빨도 닿아서 빰도 몇번 맞았어요ㅎㅎ

입보지로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자지를 빼고 뒷보지에다가 젤을 바르고 박길 시작했어요. 뒷보지는 그래도좀 쓸만했는지박으면서 dirty sissy slut이라던가 tight boipussy 라며 간간히 칭찬도 해주셨어요.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입에 싸달라고 했는데 자기는 뒷보지 주변에 싸는게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아쉽지만 펠라 연습을 더 해서 다음번에는 입싸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프 끝나고는 너무나 힘들고 뒷보지도 화끈거려서 품에 안겨서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데려다주셨어요.

사진은 별로 못 찍어서 아쉽지만 첫 오프 성공적으로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고 시씨가 되는 첫걸음을 디딘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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