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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홀복 창녀

🎀jihee_지희_시디🎀 🎀jihee_지희_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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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e_지희_시디🎀 🎀jihee..
2 Lv. 700/1620EXP

전 페티쉬 조아하다 보니 타킹 신는거 조아지고 그러다가 수치스러운 것도 조아졌어요~ 키스방 가서 원피스랑 타킹 입혀지고 여자매니저님들께 엎드려서 뒷보지 샅샅이 보여지고, 농락당하고 뒷보지에 여자매니저 님들이 침 뱉어주시고 욕도 해 주시고 그리고, 수치스러운 말들 해 주시고 그럴때 몸이 벌벌 떨리면서 너무 흥분되어요~

글고 전 페티쉬 무지 좋아해서 타킹 조아하고 그러다 보니 입는것도 좋아져서 시디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예전에 제가 무릎꿇고 있으면 놀러온 페티쉬 조아하던 오빠들이 다른 여자들이 입던 타킹이랑 체취 배인 팬티 저한테 입혀주시고 나서, 제 얼굴에 좇물 부카케 싸주면 정말 짜릿하더라구요~ 뜨듯한 느낌, 끈적이며 냄새나며 그 오욕적 짜릿함~ 전 예전에 채팅하다가 어떤 오빠가 일하는 법무사 사무실에 토요일 아무도 없을 때 초대받아서 가서 그 오빠가 화장시켜주시고 업시켜주시고 그 오빠가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소파에 누워서 그 오빠가 저 만지고 가지고 놀게 해드리다가 그 앞에서 끼 부리고 창녀같이 군것도 생각나네여 창녀기분 느끼고 싶어서 브라 사이에 화대 꽂아달라고 해서 정말 흥분되고 창녀된건가 하는 묘한 기분 들고(물론 끝나고 당연히 화대는 돌려드렸지만) 오욕감과 모멸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전 페티쉬 조아하다 보니 그걸 직접 하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니 수치 쪽도 좋어지니 humiliation 조아지고 slut, whore, 네토, hotwife, cd, sissy 다 좋아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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