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sissy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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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는 몇 번 몰래몰래 업하다가 걸려서 이혼당할뻔하고
가족(아내랑 아이) 걱정되서 만남도 잘 못하고 더 조심하다보니
업도 거의 못하게 되더라.
겨우 기회를 만들어서 대화 좀 해보려고해도 첫마디부터 숫자 늘어놓으며 사진있냐. 오늘 만날 수 있냐...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늙다리 유부인 주제에 깐깐한 나의 경쟁력은 없음...
서로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성병검사지 교환하고 말이야...
결국 틈나는대로 혼자서 유두 자위하면서 망상 판타지만 할뿐임...
집 가까운데 주인이 있으면 쓰레기 버리러 나가서나 운동하러 나가서도
수시로 성 봉사 하고 올 망상 같은거...
댓글 22
댓글 쓰기같은지역 사람 만나는게...수도권 외에는 참 힘든거 같더군요
17:08
23.11.27.
anonymous
그쵸... 그나마 서울이긴하네요;;
17:12
23.11.27.
자식이랑 아내도 있으면 정신좀 차리세요 여기 기웃거리지 말고
아니면 이혼하고 편하게 사시던지
아니면 이혼하고 편하게 사시던지
21:59
23.11.27.
anonymous
ㄹㅇ 진짜 틀린게 없는 말 ㅋㅋㅋ
23:07
23.11.27.
64292533
ㅇㅈ 합니다….
09:04
23.11.28.
anonymous
그러게 말예요 왜 자꾸 돌아오게 되는지… 구제 불능인건지
09:04
23.11.28.
라인주세요. ㅎㅎ naomisicker
23:12
23.11.27.
anonymous
관심 감사합니다. 연락 드렸어요.
17:43
23.11.29.
ㅎ
23:49
23.11.27.
23860444
관심 감사합니다. 연락 드릴게요.
17:43
23.11.29.
유부동지입니다 ㅎ
xxv231 라인요
xxv231 라인요
09:42
23.11.28.
anonymous
관심 감사합니다. 연락 드릴게요.
17:43
23.11.29.
유부씨씨섭년 여기도 있어요ㅠㅠ
16:43
23.11.29.
anonymous
ㅜㅜ
17:43
23.11.29.
anonymous
맛잇겟네 ㅎㅎ
10:33
24.05.05.
저도 유부씨씨섭인뎅 ㅠ
17:34
24.01.07.
움..유부 러버는..어쩌죠 ㅋㅋ
10:57
24.01.21.
이혼위기까지 겪으셨으면 진짜 속으로만 간직하셔야 할 듯...저도 유부라 고민이 많습니다. 토닥토닥해드리고싶네요.
11:57
24.01.21.
대화나눠보고싶네요 blue09871 전 럽이고 동지입니다 ㅎㅎ
18:29
24.03.29.
68156298
라인으루 말 걸었는데 말씀이 없으시네요…
10:13
24.04.02.
같은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ㅠ 슬프다 언제 폰검사 당할지몰라서 매일 매일 검색창 전부지우고... 욕망을 누르면서 살려니 매일 매일 스트레스네요..
12:35
24.04.08.
하 너무 공감됨.. 저는 게다가 지방이라 ㅋㅋ ㅠㅠ
09:10
24.04.09.